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공화국 (문단 편집) == 관련 어록 == >"모든 한국인의 마음은 서울에 있다. 어느 계급일지라도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단 몇 주라도 서울을 떠나 살기를 원치 않는다. 한국인들에게 서울은 오직 그 속에서만 살아갈 만한 삶의 가치가 있는 곳으로 여겨진다." >---- >- 영국 여행가 [[이사벨라 버드 비숍|이사벨라 버드 비숍(Isabella Bird Bishop)]], '''1894년''' >"[[파리(프랑스)|파리]]가 곧 [[프랑스]]이듯이, 서울은 단순히 대한민국의 최대도시가 아니라 곧 한국이었다." >---- > "As Paris was for France, Seoul was not simply Korea's largest town; it was Korea."[* 과거형임에 주목할 것. [[http://sonnet.egloos.com/4123137|#블로거 Sonnet의 표현을 빌리면]], "핸더슨은 1963년에 대한민국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기 때문에, 그의 시각은 경제개발이 시작되기 전 시각이다." 글의 문맥상, '''해방 이전부터 그랬다는 이야기이다.''' 정확한 원문은 "As Paris was for France, Seoul was not simply Korea's largest town;it was Korea. Government was a great vortex summoning men repidly into it, placeing them briefly near the sumitry of ambition and then sweeping them out, often ruthlessly into execution or exile."][* [[프랑스 파리]] 또한 세계적으로 수도권 집중으로 유명한 수도이고, 파리지앵으로써의 자부심이 강하지만 서울보다는 정도가 훨씬 약하다.] >---- >- [[주한미국대사관]] 문관 그레고리 헨더슨(Gregory Henderson), '''1960년''' >"중국의 문명이나 풍속은 아무리 궁벽한 시골이나 변두리 마을에 살더라도 성인이나 현인이 되는 데 방해받을 일이 없으나 [[조선|우리나라]]는 그렇지 않아서 서울 문밖으로 [[성저십리|몇십리]]만 떨어져도 태고처럼 원시사회가 되어 있다. 하물며 멀고 먼 외딴 집에서야 말해 무엇하랴?" >---- >- '''다산 [[정약용]]'''이 [[유배]] 중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>"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" >---- >- ''한국 속담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